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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 무언가 [ Lieder ohne Worte ] op.19

마도로스캡틴 2010. 12. 23. 02:25






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 op.19


 

 

멘델스존의 무언의 선율은 가사가 없는 피아노
선율만이라도 말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슈만은 해질무렵,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얹으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가락이 떠오른다.
더군다나 멘델스존 같은 음악가는 단 한번에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2010. 07. 27. madorous